세미아닐린 염소가죽으로 '크리스페' 라은 이름으로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.
가죽공예 쪽에서 널리 쓰이는 크리스페 보다 그레인이 많이 작습니다.
물이 살짝 흡수되는 정도로 고전제본에는 부적합 할 수 있습니다.
샤그랭이나 마로캥에 비해 색상이 다양하고 가격대도 저렴하니다.
과거엔 제본가죽으로 판매되지 않았으나 다루기가 쉽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
근래 프랑스에서도 제본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.
그레이드: 1st
태닝: 베지터블
염색: 세미아닐린
작업가능제본: 브라델제본, 기타 판지제본. 고전제본 불가능
* 세미아닐린크리스페 가죽이나 그레인이 작아 느낌이 샤그랭과 비슷합니다.
* 아닐린 염색이므로 제본 시 색이 베어나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압지 사용을 권합니다.
* 금박(또는 차가운 박) 작업의 경우 제본가죽을 사용을 권합니다. 압인 된 글씨나 문양이 제본가죽이 아닌 경우 시간이 흐르면 다시 위로 올라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
(동물들이 크기며 생김이며 모두 제각각입니다. 그러므로 가죽모양도 제각각입니다. 아주 큰 책 전체 싸기 하실 경우 문의주셔야 합니다. 또한 동물들은 매질을 못하게 되어 있어 전기충격기로 제어한다고 합니다. 하여 전기충격기 자국이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.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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